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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니다신37주 입니다산부 축농증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3:18

    지금이다 신 37주 동안 엄청난 벡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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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없이 너희들의 허물도, 태동도 너희들 크게 움직이고 갈비뼈도 만지고, 포야가 처녀의 국질을 하니 나까지 답답해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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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4월인데 배의 아기를 너무 쳤다 매일 노는 힘 군 분류 군, 무, 덥고... 짧은 임시 진통은 이어지는 이번, 자신도 되도록 움직이고 싶지만 어제 좀 자신에게 가서 노는 힘 힘들어 주저앉을 곳(눈물)둘째는 정말 1째 다른 너희들 모두 피곤해서 TT도 지난주부터는 축농증에 뛰어넘기가 힘들었다.몸도 무거운데 축농증 증상인 얼굴과 치아 통증까지 겹쳐 정말 죽을 것 같아.밤에도 잠을 못자서 혼자 우울하다. 원래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데 코 염증이 있을 때는 재채기에 깨끗한 콧물이 뚝뚝 떨어지는 증상인데 감기도 아닌데 노란 콧물이... 코막힘도 심하고... 열도 안자고 감기증상이 아니라서 이걸로 그만둘거라고 했는데 그 다음날은 왼쪽 머리도 아프고 코와 광대뼈 사이 여기 안면통증에 왼쪽 잇몸까지 아팠다.뭐라고 검색했더니 축농증상! 병원에 다녀왔는데, 지금 가장 최근에 주수라면 약을 먹어도 된다고 해서 약을 받아오기도 했지만, 항생제와 타이레놀만 먹고 먹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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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보면 항생제 표기된 약 이주의 사항에 우이쟈은 장 아이가 되고 있지만, 이것을 먹고 그날 하루 존 1화가 나고 죽을 지경..(눈물)두번째 약은 약사의 말에 의하묘은이다 산부 안정성 검증이 없는 약이라고 위험할 수 있는 약이니까 선택하고 먹우라길레 아무리 아이가 뱃속에서 커도 징그러워서 못 먹 세번째 약은 타이레놀 얼굴과 잇몸 통증 때문에 마시지만, 이것을 마시면 그래도 밤은 잠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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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임신부도 먹을 수 있다는 항생제, 프리클랜 안전한 항생제라며 축농증은 항생제를 먹으면 낫는다더니 한번 먹고 속쓰림이 정말 당신 마음이 불편해서 차라리 코가 막힐 것 같아 한 번 먹고 못 먹었다.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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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자신도 타이레놀의 덕분에 살았다 그래서 약도 어차피 못 마신다고 해서 집에 있는 피지오 마에서 비세를 하루에 15번 하면 그 자신도 죽이게 됐다.약을 못 먹는 주수의다 야마타케들은 어떻게든 코세정이 정답! 피지오머와 식염수로 열을 세척했더니 요즘은 얼굴과 치통은 사라졌다.아이 낳고 다시 병원에 가야할 것 같은데 일단 증상완화는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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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포야 자신 오는 하나 9하나전에 구에 설 내용 얼마 남지 않가끔 아아 빨리 가거라 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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